시작프로그램은 윈도우에 로그인할 때 함께 실행되도록 등록된 프로그램입니다. 메신저, 클라우드 동기화, 게임 런처, 업데이트 도우미처럼 편의를 위한 앱이 많으며, 여러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면 부팅 직후 CPU·메모리·저장장치 사용량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작프로그램을 정리해도 컴퓨터의 처리 성능 자체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고, 자동 실행되는 작업을 줄이는 효과에 가깝습니다.
확인은 시작 메뉴에서 설정을 열고 앱, 시작프로그램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여기서 앱별 자동 실행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에서도 시작프로그램 앱 탭을 열어 같은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작업 관리자는 각 앱의 시작 영향도를 참고용으로 보여줍니다. 영향도가 높아도 반드시 불필요한 앱이라는 뜻은 아니므로, 프로그램 이름과 사용 목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support.microsoft.com](https://support.microsoft.com/en-US/Windows/Experience/Startup-Boot/configure-startup-applications-in-windows?utm_source=openai))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게임 런처, 화상회의 앱, 음악 앱, 제조사 알림 도구는 필요할 때 직접 실행하는 방식으로 바꿔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백신이나 보안 기능, 터치패드·그래픽·오디오 같은 장치 기능에 필요한 구성요소, 업무에 필요한 클라우드 동기화 프로그램은 함부로 끄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름이 낯설거나 게시자가 불분명한 항목은 먼저 파일 위치와 설치한 프로그램을 확인하세요.
자동 실행을 끄는 것은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같은 메뉴에서 다시 켤 수 있습니다. 변경 후에는 컴퓨터를 재시작해 로그인 직후의 반응 속도와 필요한 기능이 정상인지 확인하세요. 시작프로그램을 정리해도 계속 느리다면 저장공간 부족, 윈도우 업데이트, 악성 프로그램, 발열 또는 하드웨어 성능 부족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support.microsoft.com](https://support.microsoft.com/en-us/windows/experience/performance-optimization/tips-to-improve-pc-performance-in-windows?utm_source=openai))